거모종합사회복지관·한국조리과학고, 지역 어르신 위한 ‘미소밥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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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10.♡.225.15) 작성일26-07-28 17:00 조회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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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 따뜻하고 정성 어린 영양 식사 대접
- 학생들의 조리 재능기부와 복지관 협력으로 온정 가득한 나눔 실천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소연,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7월 23일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손민호, 이하 한국조리과학고)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소밥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기력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단은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애호박전, 생선까스, 잡채 등 영양 균형을 갖춘 메뉴로 구성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국조리과학고 이인권 부장교사와 학생들은 직접 만든 음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학생들이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조리과학고 이인권 부장교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모복지관 김소연 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소밥차’는 청소년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거모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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